걍 오늘 할일도 없고 심심풀이땅콩으로
집앞 아미산에나 올랐습니다
집사람 운동도 시킬겸해서 4시쯤에 올랐네요
열심히 걸어 갑니다
산책로라 무척 편한길입니다
훌라후프도 열심히 하네요
난 그동안 다대포의저녁을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저의 목적은 사진이고요~
집사람의 목표는 허리 25인치 목표네요
넘어가는 해를 바라봅니다
안 바라봐도 넘어갈낀데..함 지켜본다나 우짠다나..ㅎ
야호도 해보고 기지개도 함 켜봅니다
아니지 저건 숨쉬기 운동일지도 몰겠네요.ㅋ
한컷! 기념으로다가....
지금껏 기념으로다가 찍은사진만 무려 앨범이
열권도 넘어요..ㅎ
넘어가는 해
장관입니다
멀리 가덕도로 해가 넘어가는군요
아미산엔 아직도 가을의 흔적이 많이 있습니다
좀 말랐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단풍이 조금씩은 있네요
곧 겨울채비를 할 모양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나요..
걍 우러러만 볼껄요
젤 이뿐곳에서 한방~
요즘 하늘만 쳐다보면 이런거 날아 다니데요
뭔지 모르고 걍 신기하고 높게 날길래 찍어보는겁니다
이게 뭐에요???
응봉봉수대
읽어 보세요..ㅎ
아미산 정상에 있네요..응봉봉수대
발음도 잘 안되네..ㅎ
옛날에 통신수단이라 합니다
바쁘게 갔다온 아미산
항상가도 그자리에 있습니다
가까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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