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18 노고단산행 24.8.3 토 무더위가 연일지속되는 날 노고단을 올랐다정말 올만에 올라보지만그리 힘든길이 아니라 아직은 잘오를수있다옆지기도 여전히 잘오르고 ㅎ습한날씨라 새벽이라도 땀은 분수처럼 솟아난다 ㅠ멋진 운해와 노고단 원추리를 보러 왔지만주인공들은 온데간데 없고 소식도 없네 ㅋ 카친님 대구의 유복님도 왔다는데 정작 조우하질 못해 아쉬운날 우릴 알아차렸는데 아는체하기 머해서 보고만 ㅋ 사진을 보면 그날을 알수있기에 앨법삼아 올린다 2024. 8. 17. 노고단철쭉일출 22.5.29 2022.5.29 사진친구 울산의 민재씨가 감천까지 차로 픽업해주는 바람에 노고단 까지 우리부부는 편하게 갔다왔다 ㅎ 천은사에서 청산님을 2시반에 만나 은하수나 별을 찍어보겠다고 좀 이른시간에 노고단고개까지 갔었지만 예보에도 없는 거센바람과 구름으로 꽝치고 새벽5시경 노고단을 올랐지만 생각보다 철쭉이 별로ㅠ 그래도 새벽산행운동 잘한걸로 퉁치고 온 날이다 2022. 6. 5. 노고단털진달래 22.5.1 오월의 첫날(근로자의날) 지리산노고단의 이쁜 털진달래와 실컷 놀다 왔습니다 작품이랄만한건 못건졌지만 싱그런 진달래의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바람이 엄청 불고 새벽엔 영하의 날씨라 미쳐 두꺼운옷이나 장갑을 준비하지못한 산객들은 춥고 손이 시려 폰사진도 제대로 못찍었다네요 지리산의 날씨는 알아줘야 ㅎ 하산해서 가까운 뱀사골 들러 수달래도 잠시 보고 아침빛을 받은 노고단의 진달래... 넘 이쁘오 뱀사골수달래 부산으로 귀가중 함양의 하미앙에서 맛있는 양식으로다가 ㅎ 2022. 5. 8. 노고단원추리 2021.8.7 노고단을 또 올랐다원추리 가득한 노고단이 그리워서...마눌님 청산님캉 좀 아귀운 그림이지만그래도 여름날의 지리노고단의 올라사랑하는 지인들과 원추리가득한 아침햇쌀을 볼수있음에 감사했습니다^^ 2021. 8. 18. 노고단의 아침 2021.7.24 지인 청산님 해송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 일락님과 노고단을 오른다 불볕더위지만 그래도 새벽이라 참을만한 산행이고 불타는 여명이있어 운해가 없는 노고단이었지만 나름 개안았던 출사였다 2021. 8. 6. 노고단일출경 2021.5.22 노고단일출출사 청산님 해송님과 함께 오랜만에 올라봅니다 2021. 6.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