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5.13 뱀사골과 달궁계곡에 핀 수달래
사진환경만 좀 더 좋았더라면 하는 욕심이 생긴 하루
그래도 이만한 풍광을 보여주는 지리에 고맙고
또 오리라 무언의 약속으로 다짐해 본다
늘 친구로 애인으로 동행에 함께 해 준 마눌님껜 더욱 감사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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