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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6

단양팔경 카페산 24.6.17 화 (추석) 도담삼봉 2024. 10. 26.
만천하스카이워크(단양여행중) 2019.9.13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영업 한시간 전인데 많은 사람들이 벌써 줄을 서서 매표소앞에서 기다린다.. 나도 줄서기에 동참한다.. 한시간동안 이러고 있기엔 좀 그렇다 직원이 지나간다.. 지금 매표할수 있도록 힘써 달랬다..ㅋㅋ 직원들이 출근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셔틀버스 기사.. 2019. 9. 20.
단양강잔도(단양여행) 2019.9.13 단양강잔도 사인암에서 다시 왔다.. 영업시간이 아직 2시간이나 남았다.. 이런와중에도 관광객들은 물밀듯이 밀려온다.. 벌써 주차전쟁이다.. 먹을것을 들고나와 벤취에 앉아 간단하게 요기를 한다..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잔도는 한셋트였다.. 바로 옆에 붙어서 안가면 안되.. 2019. 9. 20.
사인암(단양여행중) 2019.9.13 단양 사인암... 차안인가 차 바닥인가 그 어디에서 쇠 끌리는 소리가 요란스럽게 난다.. 이게 무슨 날벼락같은 소리인가.. 길옆에 세워두고 엎드려 차 밑구멍을 쳐다보지만 알 길이 없다.. 죄없는 본닛뚜까리만 꽝 쾅 두번이나 닫았다 열렸다를 반복했으니.. 남편은 운전하고 나는 .. 2019. 9. 18.
카페산(단양여행중) 2019.9.13~14 경북여행(단양 안동 청송) 일년두번 부모님 기제사만 모시고 명절차례는 하지않은지도 어언3년이다.. 그래도 전날 성묘는 한다. 차례음식을 안하니 너무 편하다.. 집안어른들도 많이 돌아가시고 가족단위로 명절을 보내다 보니 몇해 전부터는 시아버지 형제의 자녀들도 잘 찾아.. 2019. 9. 18.
도담삼봉 가는길에서... 아픈장모님께 전화를 드린다..며칠전부터 더위를 먹었는지 아무것도 못드시고 병원을 들락날락 하셨다..이틀동안 링거를 두병이나 해치우신 장모님..이 더운날에 우찌 잘 견디고 계시는지 궁금했다..'내 걱정은 말고 재미있게 건강하게 잘 여행하고 오라고 하셨다.'더운데 몸은 갠찬나?.. 2016.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