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천문화마을24

일상속의 봄날들... 2013.4 어느날 봄한가운데에서의....일상 봄이 한창 물오른 요즘이지만 산행이 뜸하다 갠히 부화뇌동으로 이리저리 끌리다니고 싶지는 않아 마눌님과 가까운 천마산옥녀봉에 쑥이나 뜯으러 간다 생활형편도 넉넉치 못하니 쑥으로 연명하기위해서인지도 모른다 ㅎ 내사는 고향이 제법 아.. 2013. 4. 9.
내고향 천마산 2013.2.11 제방을 찾아주시는 블친님들과 모든분들께 올한해 많은 복 받으시고 진심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빌어봅니다 설명절은 잘 잘보내셧지요 그럭저럭 음력설도 지나가네요 세월은 이렇게 흘러 또 한살이라는 무거운 짐이 어깨에 올려 집니다 그래도 늘 즐겁고 낙관적으로 희망적으로.. 2013. 2. 11.
부산야경...천마산에서 본 2012.11.10 천마산에서 본 부산야경 블친인 다솜날샘님과 함께 한 야경출사 이날따라 해필 바람이 많이 불어 좋은사진은 없지만 그래도.. 소중한 블친과 함께 했기에 귀중한추억으로 남습니다 이곳저곳 감천도 알리고....ㅎ 사하구 감천 천마산에 올라보면 엄청 먼거리인 해운대 달맞이길과.. 2012. 11. 13.
감천문화마을골목축제 2012.10.26~28 감천문화마을골목축제를 보러갔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서 축제를 한단다...얼씨구나~ㅋ 정과 추억이 가득한 감천골목에서 말이다 전국적으로도 유명하고 나아가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해질 감천...ㅎㅎ 감천동 옛이름은 감내(甘內)라고 했다합니다 물맛이 좋아서 감천으.. 2012. 10. 30.
천마산나들이... 2012.4.6-4.7 천마산 봄 나들이 봄을 기다리다 지쳐 찾아나서 봅니다 진달래 벚꽃은 아직 만개 하지 않았지만 우리의 얼굴은 활짝 피었지요 좀만 있으면 벚꽃도 진달래도 만개가 되겠지요 다음은 철쭉이 기다릴것이고 집을 나서 집 뒷산인 천마산을 오릅니다 300고지가 넘는 결코 무시하지 .. 2012. 4. 10.
감천문화마을...(고향사진 한장...) 어릴적 살던고향...감천 아무도 살지 않는듯한... 너무 조용한 세상 각양각색의 집들... 다양하게 살고 있는듯한...그러나 똑같이 살자고 약속이나 한듯한 모습 심심합니다 요즘...ㅎ 같이 놀아줄 사람 없나요..... 2007.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