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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사진일상

친구의 사진전시회를 둘러보고...

by 나그네김 2008. 12. 6.

 

 

 

 

시간 내어 가봤습니다

일부러 냈습니다..이러면 더 미안해 할라나....ㅋ

막장이라 사람이 없네요

날씨도 오늘 젤 춥고..

 

십수년전 저도 사진동아리 활동했던 기억이 새록 납디다

요즘은 디지탈 사진 시대라

제가 좋니 나쁘니 평할순 없고

당대 최고의 최민식선생님의 사사를 받으신 분들이라

사진은 잘 배우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분의 강의도 듣고 나름 따라 다니며 사사를 받은 기억이...

 

젤 오른쪽 세점이 구감님꺼...

일빠로 걸렸습니다..

댓글 일빠 마니 하더니 결국 여기서도 일빠더군요...ㅎ

 

비록 홀륭한 장소는 못되지만

소중한 작품을 걸어 만인에게 보여줄수만 있다면 어떤 장소를 가리지 않죠..

이정도의 장소도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어려울터

오늘이 마지막 이라서 가봤는데

친구 구감님은 아직 수거 하러 오질 않았네요..더 보라꼬...ㅎ

 

이렇게 두리 갔습니다

갔다온 증겁니다..ㅎ

산이나 외출이나

항상 같이 다니네요...슬슬 물리기 시작 합니다~~..ㅎ

 

친구들이 가져온 화환을 제가 가져온양 그앞에서 찍었습니다

친구야 고맙데이..짬과 초이...

 

사진 잘보고 왔습니다...

 

우리 산방도 전시회 함 안할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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