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7 노고단산행 24.8.3 토 무더위가 연일지속되는 날 노고단을 올랐다정말 올만에 올라보지만그리 힘든길이 아니라 아직은 잘오를수있다옆지기도 여전히 잘오르고 ㅎ습한날씨라 새벽이라도 땀은 분수처럼 솟아난다 ㅠ멋진 운해와 노고단 원추리를 보러 왔지만주인공들은 온데간데 없고 소식도 없네 ㅋ 카친님 대구의 유복님도 왔다는데 정작 조우하질 못해 아쉬운날 우릴 알아차렸는데 아는체하기 머해서 보고만 ㅋ 사진을 보면 그날을 알수있기에 앨법삼아 올린다 2024. 8. 17. 노고단원추리 2021.8.7 노고단을 또 올랐다원추리 가득한 노고단이 그리워서...마눌님 청산님캉 좀 아귀운 그림이지만그래도 여름날의 지리노고단의 올라사랑하는 지인들과 원추리가득한 아침햇쌀을 볼수있음에 감사했습니다^^ 2021. 8. 18. 노고단과 야생화 2018.7.21노고단의 아침과 여름야생화새벽일찍이 아닌 12시 오밤중에 집을 나선다오늘은 순천에 사시는 카친 헤븐님과 함께 노고단을 오르기로했다새벽 3시반에 성삼재에서 만나기로 하고 새벽의 고속바람을 맞으며 질주 한다지난번 노고단운해경을 보신분이라 은근 기를 받아 나도 멋진 .. 2018. 7. 23. 노고단운해경 2016.7.24 지리산노고단지리만복대에이어 노고단일출산행에서 얻은 귀한 운해를 또 만난다노고단의 원추리와 운해는 가히 천하제일경이었다....새벽2시에 일어나 성삼재 주차장에 도착했다..오늘도 역시 예감은 대박일거라 속으로 큰소리로 앗싸를 외쳐본다.대구의 아카바님과 심초님이 .. 2016. 8. 3. 남덕유산의 운해와 야생화 2015.7.18 남덕유산 출사산행 서상ic에서 산친카페회원님들과 금욜저녁11시에 만나기위해 어둠을 가르고 달린다 저번주도 그랬고 그저번주도 그랬듯이 근데 이번엔 내차에 동승자가 아무도 없이 외로움과 무료함만이 함께 한다 그래도 좋다 내가 좋아서 하는짓거리인데 없음어때 ㅋ 암튼 .. 2015. 7. 21. 성삼재에서 뱀사골까지... 2010.7.30 성삼재에서 뱀사골반선까지... 지리산 산행에 큰 의의를 두었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고 싶다 사실 노고단 원추리를 찍어볼려고 날자와 날씨를 잘 택해 갔는데...아뿔싸! 지리산의 날씨는 그누구도 장담못한다는 설을 확인하고 만다.... 결국은 야생화탐사로 전략을? 바꾼다. 한치앞도 안보이는 .. 2010. 7.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