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해수욕장13 송도해상케이블카 2017.7.1 동생 병원 갓다 송도 해수욕장나들이 막내동생이 똥꼬가 막히는 병이나서 병원에 잠깐 신세를 졌다.. 2~3개월 변비로 고생하다하다 결국 병원에 와서야 뻥 뚫렸다.얼마나 시원할까..ㅎㅎ 나의 블친님들도 병은 미루지 말고 제때제때 검진도 받으시고 건강관리에 힘씁시다..ㅋ 병원.. 2017. 7. 6. 만남 2016.5.22만복대산행을 한후 고속도로를 씬나게 달린다..조수이자 기쁨조역활을 담당하는 조수석에 마누라가 들떠있는 나의 마음을 아는듯...속도를 자꾸 줄이라고 한다..나도모르게 과속을 했나보다..ㅋㅋ깨톡이 자꾸 들어온다..마음이 더 급해진다..자꾸 과속을 한다..아~~~쫌보고싶던 반.. 2016. 5. 28. 먼데서 온 손님 2014.10.9 송도에서 블친손님을 맞이하다 그것도 엄청 먼 미국에서 온 손님.... 지금까지 살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헤어지고... 인터넷이란 이렇게 고맙구로 전혀 모르는사람들과 대화하고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이렇게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서 만난 쩌~~~~~기 태평.. 2014. 10. 12. 송도 바닷가 2014.1 가끔 일상이 꼬일땐 집과 가까운 송도바닷가를 찾곤한다 구름이 멋져 촬영을 해봤지만 생각하고 다른그림들이다 그래도 머.... 지난여름 송도해수욕장 구에서 신경을 좀 쓴탓에 관광객들이 붐비는걸 보니 옛 영화가 살아나는듯 하다 멀리 영도가 구름에 덮혀 안보이네요 사진 클릭.. 2014. 5. 13. 송도해수욕장에서... 2010.8.1 송도해수욕장에서... 송도해수욕장은 날로 발전한다 아름답다 특히 여름에는 서구에 속해 살고싶다 바로 옆동네인 사하구는 발전이 미미하다 서구는 눈부시게 발전하는데 예산이 적나 구청장 끗발이 없나....ㅎ 아님 보이지 않는곳에 투자를 하나...당췌~ 해운대해수욕장과 흡사해.. 2010. 8. 5. 나의 쉼터...천마산 나의 고향 감천에서의 삶과 인생이 묻어있는 천마산... 늘 오르고 싶은...언제나 바라보며 사시사철 다르게 와닿는 나즈막한 산.....천마산 신록의 푸르름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오월의 천마산.... 천마산을 올라보면 가슴속 깊숙히 시원하게 뚫린 고향 감천의 바다... 클릭해 보면 더큰사진으로 가슴을.. 2009. 5. 1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