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갤러리257 승학산의 봄 2014.5 승학산의 봄 철쭉과 노을이 아름다웠던 지난날의 기억 2014. 5. 1. 흑매화 2014.3.31 화엄사의 홍매화 색깔이 짙어 흑매화로 불리우는 화엄사 각황전과 나한전 사이에 있는 한그루의 고혹한 홍매 봄은 그렇게 일찍 왔습니다 2014. 4. 7. 홍매... 홍매화... 다른꽃들보다 일찍피어 다른꽃들이 필채비를 갖추고 있는지 살핀다는 홍매는 "꽃의 관찰사"라 불린다 울나라 3대불보사찰 통도사 영각앞엔 수령 350년된 홍매가 한그루 있다 사찰을 창건한 자장율사의 뜻을 기리기위해 심어진 홍매화 자장매로도 불리운다 통도사일주문을 들어.. 2014. 3. 10. 매화.... 2014.3.2 매화의 계절이 왔네요 고장도 없이 어김없이 찾아온 또 한번의 봄 몇번의 봄을 볼수 있을까? 예전 매화사진으로 봄을 맞이 해 봅니다 똑같은 봄 똑같은 매화일진데 유명하다는 건설공고나 통도사를 가야되나.... 운동삼아 갈까.. 찍은사진에 싯귀를 넣어보니 조으네 ㅎ 뼈가 으스러.. 2014. 3. 2. 봄의 전령사 2014.2.28 이월의 마지막날 봄을 찾아서... 현호색이 벌써 기지개를 펴는군요 복수초가 만발 황금색으로 변하고 있어요 꽃에 별 관심이 없는데 벌써 세번째 이꽃을 찍고 있네요 ㅎ 감성도 없는 내가 봄은 누구에게나 설레임을 주나 봅니다 오래된 사진친구 순례자님과... 봄이 지척에 와있었.. 2014. 2. 28. 노루귀와 복수초 2014.2.21 봄을 찾아서... 움추렸던 가슴을 펴고 접었던 날개를 털고 폭풍한설 추위속에서도 꿋꿋이 버텨내어 몸 말리러 얼굴 내밀었다가 욕심쟁이 인간들한테 들켜 다시 드가지도 못하고 나온김에 이쁜 얼굴 자랑이나...ㅎ 봄의 전령사인 흰노루귀가 너무 이쁨니다...제점수는요.....일등 몸.. 2014. 2. 23.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