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가까워 자주가보는 다대포 아미산
오른쪽 끄트머리산이 천마산입니다
천마산이 보고싶을때 종종 오르기도 합니다
요즘 내심 바쁜일과 안좋은 심난한 일이 있어
블로그도 함께못하니 맴이 아픔니다
)
저의 남동생 그리고 마눌님과 함께 올랐습니다
그레이스님은 아름답고 훌륭한(?) 산을 오르지만
요즘시간이 안되어 멀리있는 산을 못가는 내맘도 아프다오
여긴 아미산 꼭대기에 있는 봉수대랍니다
)
모델은 조윤희씨 동생 경희 친구일껍니다
김태언이라고...
연락은 하고 사나 모르지..
뒷배경을 다도해처럼 찍어봤습니다
근데 섬이 몇개 없어 안타깝네요
다도해 같습니까??
포샵으로 몇개 더 만들려다 진실만을 얘기해야하는
블로그의 압박에 걍 있는그대로 올려봅니다
)
역시나 저는 마눌님과 함께...
)
여기 아미산에도 천마산처럼
운동할수있는 여건이 되있습니다
요즘에 동네 인근산에는 거의 다 있는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건강이 최고죠
건강을 잃어면 모든걸 다 잃는거지요
열심히 운동하고 삽시다
벽에 똥칠할때까정...ㅎ
)
이게 무슨 꽃인고
구감님 댓글 바람...
)
삭막한 아파트 바로옆이 이렇게 푸르니 좋네요
국제마마아파트 옆입니다
)
숲이 아름답습니다
철쭉 보다야 못하지만
나는 푸르름을 더 좋아합니다
눈도 맑아지고요...ㅎ
)
오르고 내리고 하는 산책길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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