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28
삼락공원 나들이
이쁜 연꽃을 찍으러 경주 갔으나 아직 피지 않아 실망하던차에
담날
가까운 삼락 생태공원엔 꽃이 피었을거라는 짐작으로 갔더니
어젯밤 폭우로 다떨어져 여기도 꽝
오던길에 영도 봉래산위로 해무가 밀려오는것을 보았다.그래서 해운대 해무나 보러 이기대 백련사로 내달렸다..
내달렸으나 여기도 꽝..
이번주말은 꽝의 연속질 ㅠ
삼락연밭 옆에 조성된 인라인스케이트장
찍은사진 이메일로 보내달래서 명함받고 아이스크림 하나 얻어묵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