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친구들과 나들이

 

2017.12.17

 

동네 가까이 사는 꼬치친구들과

용원에서 맜있는 대구탕으로 점심 한끼하고 다대포 등지로 겨울바람 쉰나게 쐬고 온 흔적...

할매 할배가 된 지금도..

부담없이 장난치고 농 주고받는 유년시절의 친구들이 그래도 가장 멋지고 오래된 좋은 친구들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살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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