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28
이월의 마지막날
봄을 찾아서...
현호색이 벌써 기지개를 펴는군요
복수초가 만발
황금색으로 변하고 있어요
꽃에 별 관심이 없는데
벌써 세번째 이꽃을 찍고 있네요 ㅎ
감성도 없는 내가
봄은 누구에게나 설레임을 주나 봅니다
오래된 사진친구 순례자님과...
봄이 지척에 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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