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온다기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건만
여기 부산은 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집주위에서 푸르름을 느끼며 삽니다
더워 나다니기 싫네요
장모님은 이노무 자식들 키우는 재미로 사십니다...
수세미가 제법 컷네요~~~
그늘막 사서 달아 놓으니
한결 마당이 시원합니다
저윗쪽 산이 천마산인데 안가도 됩니다
천마산숲속을 옮겨 놓은듯....
울 장모님은 왼종일 마당을 지킵니다....ㅎ
딸래미 마당에 앉혀놓고...ㅋ
어~ 시원해~~
피서 안가도 될듯
휴가비 없어 안가야 됩니다....ㅎ
창문 안에서 찍어본 수세미 농사...
창밖에서 본 ...
나팔꽃이 활짝
저녁되면 시들....
이런 사진이나 찍으면서 일상을 보내는 요즘 입니다...
블로그도 성의 없이 올리는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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