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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사진일상

일상

by 나그네김 2008. 7. 19.

 태풍온다기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건만

여기 부산은 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집주위에서 푸르름을 느끼며 삽니다

더워 나다니기 싫네요

 

장모님은 이노무 자식들 키우는 재미로 사십니다...

수세미가 제법 컷네요~~~

 

그늘막 사서 달아 놓으니

한결 마당이 시원합니다

저윗쪽 산이 천마산인데 안가도 됩니다

천마산숲속을 옮겨 놓은듯....

 

울 장모님은 왼종일 마당을 지킵니다....ㅎ

딸래미 마당에 앉혀놓고...ㅋ

 

 

어~ 시원해~~

피서 안가도 될듯

휴가비 없어 안가야 됩니다....ㅎ

 

창문 안에서 찍어본 수세미 농사...

 

창밖에서 본 ...

 

나팔꽃이 활짝

저녁되면 시들....

 

이런 사진이나 찍으면서 일상을 보내는 요즘 입니다...

블로그도 성의 없이 올리는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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