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주1 부안솔섬 22.1.31 군산에서 방조제를 지나 부안 채석강옆 솔섬의 노을을 보기 위해 달렸다 예보상으론 흐린 날씨라 노을을 못볼줄 알았지만 운이좋아 구름이 좀 늦게 몰려와 멋진 일몰은 볼수있었다 하늘에 감사하며 내소사 입구에 있는 정든민박집으로 향했다 방조제를 지나면서 인증샷 정든민박집에서 맛있는 떡라면으로... 밤새 눈이 많이 오길 내심 기다렸지만 조금밖에 ㅠ 민박집은 전형적인 시골집이었고 허름한듯하지만 결코 춥지않았던 암튼 잘잤다 2022.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