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재9 노고단에서 뱀사골로...1 2012.7.8 노고단에서 뱀사골로 12시간동안 지리에서 놀다 요즘 날씨가 시시각각 변덕을 부리는 모습에 마음 속 갈등을 불러 일으킨다.. 토욜아침티비에서 젊은 대학생산악동아리 회원들끼리 대구팔공산 산행하는게 나온다.. 와~~좋다 저기가자!! 아니다!!어제 비왔으니 영알 홍류폭포로 가보.. 2012. 7. 9. 화개재에서 반선까지... 2010.7.30 화개재에서 뱀사골반선까지... 현대사의 아픔과 태고적 신비가 서려있는 9.2키로의 긴 거리만큼이나 한이 맺혀있는 아름다음도 긴골 만큼이나 보여주는 뱀사골 지명유래도 몇가지 있다합니다 배암사라는 절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지리산북사면의 계곡으로 돌돌골이라고도 하여 물이 뱀처럼 .. 2010. 8. 1. 성삼재에서 뱀사골까지... 2010.7.30 성삼재에서 뱀사골반선까지... 지리산 산행에 큰 의의를 두었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고 싶다 사실 노고단 원추리를 찍어볼려고 날자와 날씨를 잘 택해 갔는데...아뿔싸! 지리산의 날씨는 그누구도 장담못한다는 설을 확인하고 만다.... 결국은 야생화탐사로 전략을? 바꾼다. 한치앞도 안보이는 .. 2010. 7.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