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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공원11

삼락공원의 가을 2014.10.19 부산 삼락공원 남녘까지 내려온 가을은 남자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여자는 봄을 타지 아마 남녁 산정의 가을은 아직이고... 휴일날 마눌은 새벽에 자고있는 내 귀에다 대고 속삭인다.."절에 갔다오껭" 하고 늘 휴일이면 산이나 들로 쏘다니다가 안가니...오전내내 혼자서 .. 2014. 10. 21.
연꽃계절이 왔습니다 2014.6.27 매년 찾아오는 연의 계절 해가 바껴도 꽃은 언제나 이쁘고 싱싱헌데 내모습은 점점 바뀌는거 같애 슬픔을 느낍니다 점점 젊어지게 할수는 없는걸까...왜...아흑 ㅠㅠ 공시간이 주변을 맴돌아 가까운 삼락공원의 연밭을 첮았다 더워 죽는줄 알았슴니다 수련은 벌써 피었더군요 .. 2014. 7. 1.
수련이야기...삼락공원에서 2013.7.17 삼락생태공원에서의 여름하루... 이쁜 수련으로 인해 맘에 평화와 정화가 좀 된날...ㅎ 하나보담 둘이면 좋구나를 느끼고... 2013. 7. 25.
蓮이야기...삼락공원에서 2013.7.16 삼락생태공원연밭에서... 지고지순한 연과함께 보낸 여름날하루 중부지방엔 지속적인 장마의 연속 남부지방엔 연일 폭염이... 사진찍느라 더워 죽을뻔 했네요 2013. 7. 25.
삼락공원 둘러보기...1 2010.10월1일 삼락공원에 바람쐬러 갔다.... 자기 사는 도시엔 어떤 명물이 있는지 모르고 사는사람들도 많을것 같다 내가 그런 사람중에 한명이라 해도 된다.... 다른 지방에선 해운대해쇽장 못가봐서 안달인데 난 해운대 해수욕장 언제 가본지 기억이 안난다...좋다는걸 알지.. 내친김에 오늘가볼라 했.. 2010.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