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42 다대포...3 2007.5 다대포일몰 언제나 그리운 다대포 가까이 있으면서 자주 가지 못하는 곳이 되버린... 2014. 5. 28. 다대포...2 2008.1 다대포정경 2014. 5. 28. 다대포...1 2005.7 여름이 시작되던 어느날 다대포에서 케케묵은 창고사진들 2014. 5. 28. 다대포의 아침 2013.11.25 다대포 일출 겨울은 아직 가을은 끝물인듯한 어중간한 계절 이맘때쯤 마땅히 갈곳없는 사진사들 씨잘떼기 없이 찍어보는 애꿎은 일출사진 올만에 지인과 함께 다대포에서 아침을 맞이하기위해 새벽잠 설치고 멋진 해오름을 오여사 박여사 김여사를 기대하며 눈비비고 창문을 .. 2013. 11. 26. 다대포에서... 2012.6 일몰이 아름다운 다대포의 소경 어지러운 창고 뒤적여 꺼내본 사진 암만해도 산풍광 만은 못합니다.. 그래도 지난날들이 아름다웠습니다 동생내외 사진 갈차준다고 델꼬나와서... 시골처녀와 딸래미의 오붓한 동행에 철새가 함께 합니다... 곧 장마가 올지 모르지만 비가 넘 안와서 .. 2012. 6. 14. 다대포에서...1 2012.5.9 강렬한 빛이 세상을 달군다 그 빛에 속까지 타 들어가고 오월의 태양이 이리 뜨거웠나? 2012. 5. 9.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