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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고개5

노고단철쭉일출 22.5.29 2022.5.29 사진친구 울산의 민재씨가 감천까지 차로 픽업해주는 바람에 노고단 까지 우리부부는 편하게 갔다왔다 ㅎ 천은사에서 청산님을 2시반에 만나 은하수나 별을 찍어보겠다고 좀 이른시간에 노고단고개까지 갔었지만 예보에도 없는 거센바람과 구름으로 꽝치고 새벽5시경 노고단을 올랐지만 생각보다 철쭉이 별로ㅠ 그래도 새벽산행운동 잘한걸로 퉁치고 온 날이다 2022. 6. 5.
노고단의 아침 2017.9.2 토 토욜새벽12시에 집을 나섯다 몽유병 환자처럼 밤늦게 나사는게 습관처럼 되어가는듯하다... 오늘산행은 노고단일출과 반야봉까지 다녀오는 여정이다 노고단까지 220키로 그 먼길 운전하길 수십번일거다 친구 짬님처럼 밥벌이로 운전하는것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겠지만 취미로 .. 2017. 9. 5.
노고단운해경 2016.7.24 지리산노고단지리만복대에이어 노고단일출산행에서 얻은 귀한 운해를 또 만난다노고단의 원추리와 운해는 가히 천하제일경이었다....새벽2시에 일어나 성삼재 주차장에 도착했다..오늘도 역시 예감은 대박일거라 속으로 큰소리로 앗싸를 외쳐본다.대구의 아카바님과 심초님이 .. 2016. 8. 3.
노고단의 새해아침 2016년 1월 1일 지리산 노고단에서 병신년 새해아침을 맞이하다...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로움이 찾아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2016년 병신년은 아직 열어보지 않은 선물과 같습니다.. 행복 가득한 선물을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이곳 지리산 노고단에서 새해를 맞이했.. 2016. 1. 2.
노고단에 서다... 2009년 9월12일 토요일 노고단.... 얼마만의 먼길 산행인가 이번주는 꼭 마눌알 지리산에 데려다 놓을 결심을 했기에 우짤수 없이 간건 아니다.... 내가 더 가고 싶었던 지리산이기에 금요일새북에 떠나 토요일 노고단 일출이나 운해구경이 목적이다 근데 근데 근데....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오전까정 비.. 2009.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