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의 사진일상486 통도사에 핀 꽃들 너무 아름다운 복사꽃 이건 분홍빛 자목련인갑네요 꽃이 너무 예쁘던데 이것도 복사꽃 좀 더 가까이서 라일락인지 확실히 몰겠네 아마 맞을껍니다 화사한게 너무 좋았고 향이 쥑이더먼 붉은 자목련이랍니다 절에 너무 어울리네요 이건 아시다시피 단풍나무네요 봄에도 이나무는 붉네요 마지막으로 .. 2006. 4. 25. 나의 영원한 모델 저의 영원한 사진 모델입니다 모델비는 무료지만 뒷돈은 엄청 들어갑니다 이모델만 찍기를 어언 20년이 흘럿군요 서로의 눈과 빛이 통하죠..어 하면 아 로.. 이젠 모델도 늙어가나 봅니다 찍사도 카메라가 무거워 오고요 같이 이렇게 늙어가나 봅니다 모델도 예전처럼 포즈를 잘 취해주지.. 2006. 4. 22. 나그네 생각 2006. 4. 20. 내장산 단풍 계절에 맞지않는 사진이라도 올려봅니다 나그네의 사진세상은 원래 이렇습니다 지난 가을로 되돌아 가 봅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기에. 작년11월 단풍시즌때 내장산단풍입니다 산마루 전망대에서 본 내장산 입구전경 정말 오색찬란한 단풍들이 내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늘에.. 2006. 4. 16. 나그네의 자유 요즘은 사진 활동이 스톱이다 맘의 여유가 없어서 인지 여유를 찾아야 할낀데.. 이건 부부연꽃 사진이라고 찍어봤는데 작년 여름에 찍은 사진인가? 작년에 에이팩 광안대교에서의 불꽃 그날 정말 이거 찍으러 갔다가 고생좀 했지 올대 차가없어 광안리에서 부산진시장까지 마누라랑 걸어.. 2006. 4. 8. 해는 저물고 항상 이맘때쯤 가보면 해는 항상 저맘때쯤 넘어간다 해는 시간을 잘 지킨다 야속하게시리 만큼... 잡아서 사진을 좀 더 찍고싶지만 어림없는 생각이다 그렇게 또 하루는 지나간다 2006. 4. 7. 이전 1 ··· 78 79 80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