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39 해는 저물고 항상 이맘때쯤 가보면 해는 항상 저맘때쯤 넘어간다 해는 시간을 잘 지킨다 야속하게시리 만큼... 잡아서 사진을 좀 더 찍고싶지만 어림없는 생각이다 그렇게 또 하루는 지나간다 2006. 4. 7. 경마장에서 한껀 4번 7번1~2등 으로 들어왔다~~캬오!!33.1배 묵었네..오~예 근데 그후론 계속 꼴아박았다..미치 아~호윤이 장면호도 경마장 발길끊어야 하는데....나도 2006. 4. 6. 나의 스튜디오 다대포 언제나 나의맘의 휴식처 다대포옛날 어릴적엔 다대포 함 갈려면큰맘 묵고 집을 나서던 기억이 이젠 1~2십분이면 갈수있는 거리세상 참 좋아졌네요 맘이 답답하거나 우울할땐항상 찾는 나의 안식처 사진도 찍고 물장구도 치고...시원한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세상 근심걱정 다 사라지는 곳 673 2006. 4. 5. 이전 1 ··· 254 255 256 2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