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나의 스튜디오 다대포 by 나그네김 2006. 4. 5. 언제나 나의맘의 휴식처 다대포옛날 어릴적엔 다대포 함 갈려면큰맘 묵고 집을 나서던 기억이 이젠 1~2십분이면 갈수있는 거리세상 참 좋아졌네요 맘이 답답하거나 우울할땐항상 찾는 나의 안식처 사진도 찍고 물장구도 치고...시원한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세상 근심걱정 다 사라지는 곳 67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그네와 시골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