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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튜디오 다대포

by 나그네김 2006. 4. 5.

언제나 나의맘의 휴식처 다대포옛날 어릴적엔 다대포 함 갈려면큰맘 묵고 집을 나서던 기억이

 

이젠 1~2십분이면 갈수있는 거리세상 참 좋아졌네요

 

맘이 답답하거나 우울할땐항상 찾는 나의 안식처

 

사진도 찍고 물장구도 치고...시원한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세상 근심걱정 다 사라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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