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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진달래5

노고단털진달래 22.5.1 오월의 첫날(근로자의날) 지리산노고단의 이쁜 털진달래와 실컷 놀다 왔습니다 작품이랄만한건 못건졌지만 싱그런 진달래의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바람이 엄청 불고 새벽엔 영하의 날씨라 미쳐 두꺼운옷이나 장갑을 준비하지못한 산객들은 춥고 손이 시려 폰사진도 제대로 못찍었다네요 지리산의 날씨는 알아줘야 ㅎ 하산해서 가까운 뱀사골 들러 수달래도 잠시 보고 아침빛을 받은 노고단의 진달래... 넘 이쁘오 뱀사골수달래 부산으로 귀가중 함양의 하미앙에서 맛있는 양식으로다가 ㅎ 2022. 5. 8.
노고단털진달래 2020.5.10 서울에서 내려오신다는 청산님을 픽업하기 위해 새벽 3시4분 구례구역에 도착 함께 성삼재로 가 조금 늦게 뒤따라오시는 해송님과 조우 새벽 성삼재 구름안개속에서 산행을 서두른다 산정은 일단은 올라가봐야 알수있으니... 노고단 털진달래 한창이라는 시기라 탐방하러 갔으나 구름속에 두어시간 같혀있다 온날 블친이신 해송님과 청산님 얼굴 뵙는것으로 위안삼은 산행이었다 2020. 5. 14.
한계령에서 대승령까지 2015.5.18 설악산 서북능선 산행 이것이 설악의 봄풍경이다.. 겨울이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설악에도 어느새 봄이 찾아왔습니다.. 설악은 지금 한창 청춘이다.. 우리두리님이 그러신다.. 이곳 서북능선은 지형상 운해필 확률이 억수로 높다고 했다.. 근데 오늘만큼은 운해 운짜도 없다.. 자꾸 .. 2015. 5. 22.
귀떼기청봉 동영상 2015.5.18 설악산 귀떼기청봉의 털진달래 엄청난 바람이 이쁜꽃들을 다 쓸어가 버렸다...ㅠㅠ 크게해서 보시면 실감납니다..ㅋ 2015. 5. 22.
설악귀떼기청 털진달래 산행 2015.5.18 설악산 귀떼기청봉의 털진달래와 일출산행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인천에서 밤 11시쯤에 출발을 합니다.. 배도 빵빵하게 채웠겠다 차안에서 오만때만 상상을 다 해 봅니다.. 파란 하늘과 시원한 숲길.. 동쪽에서 밀려오는 장엄한 운해..그리고 만발한 털진달래의 화려함..과연 .. 2015.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