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친2 노고단산행 24.8.3 토 무더위가 연일지속되는 날 노고단을 올랐다정말 올만에 올라보지만그리 힘든길이 아니라 아직은 잘오를수있다옆지기도 여전히 잘오르고 ㅎ습한날씨라 새벽이라도 땀은 분수처럼 솟아난다 ㅠ멋진 운해와 노고단 원추리를 보러 왔지만주인공들은 온데간데 없고 소식도 없네 ㅋ 카친님 대구의 유복님도 왔다는데 정작 조우하질 못해 아쉬운날 우릴 알아차렸는데 아는체하기 머해서 보고만 ㅋ 사진을 보면 그날을 알수있기에 앨법삼아 올린다 2024. 8. 17. 노고단과 야생화 2018.7.21노고단의 아침과 여름야생화새벽일찍이 아닌 12시 오밤중에 집을 나선다오늘은 순천에 사시는 카친 헤븐님과 함께 노고단을 오르기로했다새벽 3시반에 성삼재에서 만나기로 하고 새벽의 고속바람을 맞으며 질주 한다지난번 노고단운해경을 보신분이라 은근 기를 받아 나도 멋진 .. 2018.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