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운1 동창들과 천마산소풍 2017.7.16 일요일 아침일찍 짬태호님이 단톡으로 사람들을 불러모으기 시작했다.. 바람쐬러 가자는데 인원이 많아도 없어도 안된다. 밥하고 있는 마누라께 묻는다..가자고 나보고 칭구들캉 바람쐬러 갔다오란다. 자기는 옥상에 시멘트도 발라야 하고 그늘막도 쳐야한다고 못간단다.. 이소.. 2017.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