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간절곶1 울산 간절곶 2012.12.09 울산 간절곶 일욜아침... 괜히 할짓이 없어 도전1000곡을 오랫만에 보고있다.. 커피물 올려놓고 빵데피고 있는데 폰이 울려서 받았다.. 오늘특별한 세끼줄 없으몬 우리랑 어디 바람쐬러나 같이 갑시다..라고 삼대구년만에 짬님이 먼저 콜을한다.. 우리사..오케이다 어디가 좋은교? .. 2012.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