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주막1 경북예천 회룡포 2017. 7.30 회룡포와 삼강주막 경주삼릉에서부터 이슬비와 가랑비가 내린다.. 함창점촌이라는 푯말에 처갓집동네인 구감친구가 생각난다.. 상주근처에 오니까 폭우가 쏟아진다.. 30분쯤 달렸을까..해가 쨍쨍하다..밖의 온도는 34도를 가르킨다.. 이러다가 태양에 튀겨지겠다는 생각에 목적지.. 2017.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