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동주차장1 가야산운해경 2015.6.21 가야산일출산행 쪽박은 대박의 어머니였다 지난주 머나먼 영암월출산까지 갔었으나 한치앞도 안보이는 산정에서의 서글픔과 추위와 고독과 외로움은 오늘의 대박의 밑거름이 되었다...크크 별거 아인거 같고 넘 거창하네요 ㅎ 그래도 나름 거실 벼름빡에 떡 하니 걸을만한 풍광... 2015.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