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삼봉2 단양팔경 카페산 24.6.17 화 (추석) 도담삼봉 2024. 10. 26. 도담삼봉 가는길에서... 아픈장모님께 전화를 드린다..며칠전부터 더위를 먹었는지 아무것도 못드시고 병원을 들락날락 하셨다..이틀동안 링거를 두병이나 해치우신 장모님..이 더운날에 우찌 잘 견디고 계시는지 궁금했다..'내 걱정은 말고 재미있게 건강하게 잘 여행하고 오라고 하셨다.'더운데 몸은 갠찬나?.. 2016.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