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암 영축산1 영축산과 신불산 탐방 영험하고 위용 넘치는 영축산 가을인줄 착각해서 간 산행(여름엔 산행을 극히 안함...ㅎ) 통도사뒷산 영축산과 신불산 집과 가까운 산이지만 마눌님은 한번도 안가봤다기에 선뜻 선택한 산... 통도사매표소에서(거금6000원) 극락암주차장에 파킹하고( 5키로 정도의거리) 극락암-백운사-정.. 2008.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