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새1 서운암들꽃 2015.4.24 통도사 서운암 나이가 들어가는지 새벽에 눈이 떠진다.. 한창 꿀잠을 자고 있던 마누라를 깨워서 새벽5시에 집을 나선다.. 영문도 모르고 끌려나온 마누라 차안에서 내내 투덜 거린다.. 도착할때까지 코골고 자던 마누라 서운암 도착하니 입이 헤벌쭉 광대승천한다.. 니가좋으면 .. 2015.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