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암1 금정산의 봄 2014.5.9 금 계절의 여왕이라 칭얼대는 5월이라지만 너무나도 가혹했고 잔혹했던 4월이었다... 잔인했던....... 치떨리는 분노의 대국민 스트레스지수는 가히 천문학적이었다.. 말로 표현을 어찌 다 하겠는가.. 눈물이 무거워 고개를 떨궈야 하는 나날의 연속이다.. 말 많고 탈 많은 의뭉스런 .. 2014.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