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대공원 8.24 토

날씨는 여전히 불볕더위로 힘을 못쓰게 한다

그래도 방콕에만 있을순 없지 싶어

늦게 집을 나선다

간곳은 첨으로 딜다보는 경주 엑스포대공원이다

찬란한 신라의 기운을 얻는다면

마나님 건강도 좋아질듯하고 해서

마땅히 갈곳이 없던차 잘됫다싶어

입장료도 비싼 인당12,000 주고도

요모조모 둘러본다

비밀의 정원 찾느라 알바도 했지만

그래도 마나님 컨디션도 갠안아 지고 해서리

힘찬 여행길이 되어 기분 좋은 날이었다 ㅋ

 

 

 

 

비밀의정원

 

 

솔거미술관

 

 

 

 

삼릉앞 우리밀 고향칼국수로 허기 달래고 경주투어 시작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