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아침 민박집을 나와
내소사로 향했다
눈 쌓인 내소사전경과 아무도없는 전나무숲길은 걷기위해...
명절이라 입장료도 주차비도 무료...
눈은 맛만 보여준 정도로 왔지만
바닥은 하얀 눈으로 덮혀있어 그나마 설경의 내소사를
담을수있어 좋았다
열심히 여행하고 다시 민박집에서
떡국으로 묵기싫은 나이를 억지로 묵고
눈발이 내린다는 옥정호로 달렸다
설날아침 이른시간이라 아무도 없다 ㅎ
추억의 정든민박집을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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