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5.3
연휴 4일째...
흠~~어디로 가볼까
비오는날 밀양 위양지
비가와도 많은 사람들이 온다.차가 막힐정도다.
이곳또한 처음와본 곳이다..
이맘때면 이팝나무의 그 화려함과 어우려지는 수면의 반영을 보고 싶어 왔건만 아직은 조금 이르다..
안 만개다. 아쉬웠다
.비에 흠뻑 젖고 위양지 둘레길의 아름다움에도 흠뻑 젖고....
만만한게 경주다..내달렸다..
비가 그치면 좋겠다
2020.5.3
연휴 4일째...
흠~~어디로 가볼까
비오는날 밀양 위양지
비가와도 많은 사람들이 온다.차가 막힐정도다.
이곳또한 처음와본 곳이다..
이맘때면 이팝나무의 그 화려함과 어우려지는 수면의 반영을 보고 싶어 왔건만 아직은 조금 이르다..
안 만개다. 아쉬웠다
.비에 흠뻑 젖고 위양지 둘레길의 아름다움에도 흠뻑 젖고....
만만한게 경주다..내달렸다..
비가 그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