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는 모습도
더 알찬 블로그를 위해...좋습니다
올여름을 벌써 결산 하긴 이른것 같지만
꼬치 친구들과의 물놀이 넘 좋았던 올여름 이었네요
수십년만에 맛본 헤쇽..배치기...고동 성게 삶아 먹기..게잡기
벌써 아련한 추억속으로 사라져가는 기분입니다
이젠 가을을 조심스럽게 맞이할때...
오늘따라 천마산이 무척 그립습니다~
'나그네의 사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뒷풀이... (0) | 2008.09.17 |
---|---|
그리운 다대포 (0) | 2008.08.18 |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0) | 2008.08.07 |
현인가요제와 영남주부가요제 (0) | 2008.08.04 |
또 갔습니다 (0) | 2008.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