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님의 번개출사 소집명령...
으로 구감님과 나그네는 따라 나섰습니다..
해인님은 제법 먼곳으로 혼자 떠났네요...ㅠ
시약산 승학산으로 꽃마을로...그리고 감천 까치고개로
봄 풍경이 제법 쏠쏠 했습니다~~
천마산의 �꽃....드문 드문...
까치고개엔 제법 군락을 이룬 �꽃과 유채꽃..
헉 저게 누구여~
몽환처럼 걸어오는 두여인...
개나리처녀들인가....봄처녀인가....ㅋ
사진에 열정이 넘쳐나는 구감님...
이 좋은 풍경을 앞에두고 전혀 사진에 관심없는 초이님...
오직 앤 생각만 하고 걷는...
위에 사진과 정반대....ㅎ
우릴 왜 불렀을까????
까치고개에서 바라본 부산풍경
영도와 용두산타워가 보입니다
4월촌데 제법 더운 날씨...
간만에 친구들과의 출사...봄 나들이...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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