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꽃이 보고싶어 오후늦게
진해를 찾았다...마침 군항제가 4월1일부터 한다기에..
아직 꽃이 만개 하지 않았을거지만 시간이 나기에 무조건 갔다
특히 진해 여좌천 �꽃이 이쁘다기에 ... 조명에 의한 꽃이 형형색색으로 아름다웠다..
46회 랍니다....
햇빛이 그리 강하지 않아...눈쌀 찌푸리지 않아서 좋았네요
여좌천�꽃 입니다(진해 여좌동에 있는 천 입니다)
하늘이 안보이네요...
관광객들이 제법 왔습니다
옆에 시냇물이 졸졸 흐릅니다
유채꽃은 아직 입니다~
활짝 폈더라면....ㅎ
마주보고 서로 찍어주깁니다...잼나네요....ㅎ
은색 카메라는 마눌껍니다...
까만거 사고 나서 버렸더만..얼른 주워 자기꺼라네요...ㅋ
자기야~ 나도 잘찍었지...ㅋ
아직은 만개는 아니지만...그래도 화사하니 이쁩니다
이번주말쯤엔 만개 할것 같습니다
사진촬영에 분주 합니다....
저도 한폼 합니다...ㅎ
마눌님 사진 잘찍습니다
어깨너머로 배운솜씨 쥑입니다...구도 황금분할 ...좋습니다....ㅋ
고목나무에 매미�꽃...
길거리에서의 쌩쑈...ㅋ
중원로타리부근에서 꽃마차가 쌩쌩 달립니다
1인당 5000원 이랍니다...가족당이 아니고...흐미
7시부터 군항제 하네요
축사를 길게 하길래 걍 지나쳤습니다...
늦게 왔다고 자리도 없네요..이런 된장~
꽃마차 밤에 보니 더욱 이뿌네요~~
그래도 여기 여좌천 �꽃이 아직은 최고네요~~
뭔가 어~색 합니다...ㅎ
밤이되니 찍사들께서 난리 법석 이네요...저도 한몫 합니다..ㅎ
마눌님이 찍은겁니다..잘찍었습니까???
조명이 바뀔때마다 달리 보이는 �꽃
여기가 포인트 인가 봅니다
찍사들이 젤 많이 있는곳.....
오후늦게 야경촬영 하러 간겁니다...번개 나들이요....ㅎ
부산과 가까워 쉽게 갔다올수있지요...
만개 할때 함 더 와보고 싶습니다...
솔직히 진해 와 본지 근 10년은 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