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1 통도사(경호스님(태영이) 24.2.11 일 처형 아들이 절로 들어가 수행중이란다 설날이라고 얼굴이나 보러가자고 길나섯다 밥도묵고 장경각을 또 가본다 맛있는 한식으로 밥도 잘묵고(그대발길머무는곳에) 열심히 수행하고있는 조카를보니 다행이다 2024.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