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왕성폭포1 대청봉둘쨋날 그리고 토왕성폭포 2018.9.24 둘쨋날 설악대청의 아침을 맞이하다... 좌절과 실패도 삶의 일부분이듯이 이렇게 구름이 꽉 낀 하늘의 일출에 실망과 몸조차 가누질 못할만큼의 세찬 바람에 절망도 산행의 일부분이다.. 그러나 절대 포기는 하지 않는다.. 내년에 또 오면 되지..라고 생각하지만 부산에서 거리가 .. 2018.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