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사2 불국사와 청량산의 가을 아! 불국사 불국토의 꿈이 절정에 치달을때 단풍도 그때 그빛이어라... 2007년 11월 어느가을날 빛 춤사위에 내맘은 흥분 하고 있었다 가을에 푹빠져 도무지 걷잡을수없이... (사진 클릭하면 크게 보여줌) 올해는 경주불국사쪽은 글럿다 싶어 오래전 사진으로 추억이나 씹는다 지금도 단풍.. 2011. 11. 4. 청량산청량사의 가을 2009년10월29일 청량산청량사... 옛추억을 더듬기 위함 이라 굳이 말해도 좋다 22년전 지금의 마눌님과 청량산청량사에 순수하게 왔던곳이니까..... 가을은 짤고 인생은 길다? 일주일전 뱀사골에서 평생볼 단풍 다보고선 또 가을을 찾으러 간다...이유는 위에 써 논거같다..(핑계라고 말해도 .. 2009.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