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진전1 청량산청량사의 가을 2009년10월29일 청량산청량사... 옛추억을 더듬기 위함 이라 굳이 말해도 좋다 22년전 지금의 마눌님과 청량산청량사에 순수하게 왔던곳이니까..... 가을은 짤고 인생은 길다? 일주일전 뱀사골에서 평생볼 단풍 다보고선 또 가을을 찾으러 간다...이유는 위에 써 논거같다..(핑계라고 말해도 .. 2009.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