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복1 노고단산행 24.8.3 토 무더위가 연일지속되는 날 노고단을 올랐다정말 올만에 올라보지만그리 힘든길이 아니라 아직은 잘오를수있다옆지기도 여전히 잘오르고 ㅎ습한날씨라 새벽이라도 땀은 분수처럼 솟아난다 ㅠ멋진 운해와 노고단 원추리를 보러 왔지만주인공들은 온데간데 없고 소식도 없네 ㅋ 카친님 대구의 유복님도 왔다는데 정작 조우하질 못해 아쉬운날 우릴 알아차렸는데 아는체하기 머해서 보고만 ㅋ 사진을 보면 그날을 알수있기에 앨법삼아 올린다 2024.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