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1 간절곶나들이 2020.6.2 코로나로 일이 급감해 본의 아니게 며칠을 쉬고 있는요즘 할수있는건 카메라 메고 가까운 여행이나 나들이가 최고 힐링이 아닐까... 그래서 간곳이라곤 울산 간절곶 ㅎ 멀리 가는것은 나들이 수준이 아니라서 차몰고 여기저기 씰데없이 돌아댕기다 한적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서 커피한잔과 이쁜 식당에서 외식도 하고 산행도 좋지만 가끔 이른 편안한 나들이도 나쁘진 않다 2020.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