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릿길ㅅ1 합천 친구집에서 하룻밤 2016.10.29~30 합천전원주택에 사는 친구집에서 하룻밤보내고 다음날 가야산 소릿길홍류계곡을 걷다.. 약속은 언제나 뜬금없이 이루어진다.. 친구란 또 하나의 나 라고 합니다.. 살아가면서 마음을 열어주는 친구가 있는 것처럼 고마운 것은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친구가 있을.. 2016.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