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덕암1 통영연화도연화사 2018.6.23 통영 연화도 연화사 보덕암탐방.. 장모님이 드뎌 퇴원을 하셨다.. 창원에서 부산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지극한 정성으로 음식만들어 온 처형이 젤 고생이 많았다.. 장모님은 "" 멀리서 바쁜데 머할라꼬 오노""..해싸도 큰딸오면 조아중는다.. 그 다음으로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 2018.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