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등령2 설악공룡능선 2일째.. 2014.8.12~13 입추는 지났다지만 습도가 높아 무쟈게 더운 여름날 설악공룡능선을 넘어 마등령으로의 고행길 모두들 잠들은 컴컴한 새벽2시반 마빡에 불키고 봉정암에서 출발해 코를 땅에 밖고 오르는 소청을 넘어 신선대에서 바라보는 공룡능선의 아침은 이루 말할수없는 아름다움이었기.. 2014. 8. 16. 설악공룡능선 2012.10.2~4 설악공룡능선탐방 둘쨋날 봉정암-소청봉-희운각-공룡능선-마등령-금강굴-비선대-신흥사소공원-낙산사 에~~~~그니까 바야흐로 공룡능선을 타본지가 88년8월에 타보고 이번이 처음이니 24년이 지났다.. 공룡을 간다하니 간밤에 잠도 오질않고 사실 좁은요사채 잠자리가 영 불편해.. 2012.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