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금산1 남해금산 2014.3.16 일요일 그리움을 안고 찾아간 남해금산..... 구감사람님, 아낌없는나무님. 나그네부부......세상에나 6키로를 장장 5시간이나 산행을 했네...ㅋ 오늘의 캐치는 차카게살자도 아니고 근면성실하게살자도 아닌 바르게살자입니다..무슨 조직세계도 아니고 트래킹 기록으로 본 남해금산산행 바르게살자 저 바위뒤로 올라간다..그러고 보니 여기온지가 언제인고하니..88년년 2월달로 기억된다..마누라칭구3명과 내친구2명과 함께 이곳을 올랐다..추억이 새록새록하다..오늘은 산친구들과 함께오른다.. 피곤하고 아픈육신을 원망하듯 오르는 구감.... 이거 찍는다고 머라하던 구감..멋찌기만 하네..더워서 옷을벗고난닝구바람이다.. 조금은 안정을 찾은 구감...일빠로 오른다..난닝구힘이다.. 2014.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