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매화1 선암사 겹벚꽃 2014.4.19(토) 우리는 치유될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눈앞에 보이는데..방법을 아는데..빠르게 가라앉는 세월호 앞에서 우리는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다.. 며칠동안 우울함에 밤새도록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이리뒤척 저리뒤척......... 우리집은 좋은 소식이 연이어 일어나는데 기뻐할.. 2014.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