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해수욕장1 채석강(서해안여행) 2019.2.5 변산반도 채석강.. 새만금방조제에서 끝까지 달리니 바로 부안이 나온다.. 차안의 온도는 덥다.. 안그래도 창문을 열라고 했는데 마침 ""졸음이 올땐 창문을 열어 보세요''라는 표어가 눈에 띤다.. 창문을 여니 완연한 봄날씨였다.. 이정표엔 내소사가 나온다.갑자기 갸보자고 하면 .. 2019. 2. 11. 이전 1 다음